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본래 그대로의 공의로운 성품을 지니고 이미 인류에게 나타나셔서 널리 긍휼을 베푸시고 심히 노를 발하시는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태껏 인류를 긍휼히 여기시고 관용하셨으며, 그분의 긍휼과 자비, 위엄과 진노는 사람에게 참된 경외심이 생기게 하였고, 그분의 공의와 거룩함은 인류로 하여금 광명과 정의의 나타남을 보게 하였습니다. 지금,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응한 것입니다. 우주의 그 어떤 일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은 말씀하시면 꼭 하시고 하시면 꼭 이루시며 이루시면 반드시 영원까지입니다!